안녕하세요. 어르신들의 건양부여요양원입니다.
창문 밖 구경이 전부인 삶은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하기에
사람은 식물처럼 햇볕을 쬐어야 시들지 않습니다.
오늘은 휠체어 타고도 안전하게 봄바람을 즐길 수 있는 건양부여요양원의 산책 시간을 소개합니다.

하루 20분 일광욕이 비싼 영양 주사보다 낫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햇볕을 쬐면 몸속에서 비타민 D가 생성됩니다.
밤에 잠이 잘 오고 우울증이 사라집니다 
건양부여요양원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느끼실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.

첫째, 안전한 야외 정원과 산책로가 있습니다. 차 걱정 없이 마음껏 다니실 수 있는 전용 산책 공간이 있습니다. 턱이 없는 평탄한 길이라 지팡이를 짚고도, 휠체어를 타고도 덜컹거림 없이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.

둘째, 혼자 보내지 않고 동행합니다. "어르신, 저 꽃 좀 보세요" 하며 말벗을 해드리는 요양보호사가 항상 곁을 지킵니다. 걷다가 힘들면 바로 쉬실 수 있도록 곳곳에 벤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

셋째, 계절을 선물합니다. 봄에는 꽃구경, 여름에는 매미 소리, 가을에는 낙엽 밟기. 방 안에만 계시면 몰랐을 계절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며 살아있음을 실감하십니다.

콧바람 한 번 쐬는 것만으로도 어르신들의 표정이 달라집니다.
갇혀 있는 노후가 아니라, 햇살 아래서 숨 쉬는 노후. 건양부여요양원이 어르신의 휠체어를 밀어드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