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양원 정원에 있는 새들을 위한 새집 만들기를진행해보았습니다.
" 새들이 날라 다니는 장면이 생각이나네..
무슨 색으로 색칠할까? "
다양한 색을 칠하고 싶으신지 신중하게 색을 고르시는 우리 어르신 명품화입니다
" 새들이 날아오니 어서 만들어야 겠네. "
라며 집중하여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같이 색칠하시는어르신의 모습입니다.
도와드리지 않았는데도 정확히 색칠하시는어르신의 모습이 너무 멋지지않나요?
만들기 교실을 통해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소근육 운동을 하셨습니다.